[내용]
국세청에서는 주요 탈루 유형, 실수하기 쉬운 공제ㆍ감면 항목, 사전에 예고한 사후검증항목 등을 토대로 신고내역을 정밀 분석하여 사후검증을 실시하고 있다. 빅데이터 센터를 통해 분석된 항목을 사전예고하여 사전지원 내용을 신고에 반영하지 않은 경우 사후검증대상자로 선정하고, 사후검증 시 미소명하거나 소명 부족 시 조사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다.

[목차]
1. 신용카드 사적사용 혐의
2. 지출증명서류 등 미수취 혐의
3. 상품권 개인적 사용 혐의
4. 특수관계자 대여금 관련 이자 등 누락 혐의
5. 주택, 비사업용 토지 양도소득에 대한 신고 누락 여부
6. 법인전환 후 신고소득률이 감소한 경우
7. 자료상 등 불성실사업자와 거래내역이 있는 경우
8. 연구전담부서가 취소된 경우
9. 정부출연금 등을 받은 경우
10. 고용이 감소된 경우 고용증대세액공제 검토
11. 고용이 감소된 경우 사회보험료 세액공제 검토
12. 해외에서 이자, 배당, 사용료 등을 지급받은 경우
13. 특허권 등을 취득한 경우
14. 건설중인 자산이 있는 경우
15. 건설자금에 충당한 차입금의 이자의 손금불산입
16. 대표이사ㆍ주주의 가족이 근무하는 경우
17. 비영리법인이 부동산을 양도한 경우
18. 법인이 특수관계자와 거래가 있는 경우
19. 대손금을 손금으로 산입한 경우
20. 전기오류수정손익이 있는 경우
21. 해외시장개척비나 해외기부금을 지출한 경우
22. 스크랩등 부산물이 발생하는 경우
23.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을 설정한 비영리법인인 경우
24. 세무조사를 받은 후 신고소득률이 하락한 경우

[분량]
A4 16 page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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